스폰서십 체인지(Sponsorship Change) 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LIK TIN CENTURY GROUP입니다.

오늘은 저희와 함께 스폰서십 체인지(Sponsorship Chang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LIK TIN 가족 여러분들, 스폰서십 체인지(Sponsorship Change)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스폰서십 체인지(Sponsorship Change)란 고객님께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셔서 고용비자를 지원했던 당시에 고객님을 스폰해 주었던 회사에 변동이 생겼을 경우 신청 하셔야 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또는, 고용주에 입장에서는 이미 고용비자(Employment Visa)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을 새로이 고용하였을 때 Sponsoring Company를 본인의 회사로 변경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홍콩에서 운영되고 있는 A라는 회사에서 새로운 직원 B를 고용하려 하는데 B는 이미 이전 홍콩에 있는 회사에 채용 되었을 때 받았던 고용비자(Employment Visa)를 소지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그 고용비자(Employment Visa)가 아직 만료되지 않고 유효 하다고 할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는 새로 비자 신청을 하지 않고 B씨를 그대로 채용하여도 될까요? 이미 정식 절차로 발급된 비자가 만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정답은 ‘아니오’ 입니다.

만약, B씨를 그대로 채용하게 될 경우엔 A회사는 불법 취업을 돕는 입장이 되며 A회사의  대표는 벌금 또는 징역에 처해지는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스폰서쉽 체인지(Sponsorship Change)를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하시어 기존 고용비자(Employment Visa)를 소지한 채로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비자가 만료되면 그제서야 새롭게 고용비자(Employment Visa)를 신청하면 되겠지 라고들 많이 생각 하십니다. 그런데 이는 크나큰 오산입니다.

고용비자(Employment Visa)의 원칙상 지정된 회사가 피고용인의 스폰서(Sponsor)가 되어 해당 직원에게 비자 발급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므로 계약 관계의 종료를 의미하는 이직 또는 사직 시에는 비자 또한 중지되어야 하는 것이 옳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피고용인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여서 새로운 계약관계가 성립되었을 경우에는 피고용인 또는 고용인이 앞서 언급한 스폰서쉽 체인지(Sponsorship Change)를 신청 하셔야 합니다.

또한, 피고용인께서는 홍콩 이민국에 이전 직장에 대한 “Termination Letter”를 제출 하셔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고용인인 회사는 채용 전 피고용인의 비자 소지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있으므로 향후 이것이 문제가 될 시에 이 사실을 몰랐었다는 핑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홍콩에 거주하고 계시는 고용인과 피고용인 분들 모두 스폰서쉽 체인지(Sponsorship Change)라는 개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LIK TIN은 새로운 직장을 구하셨을 때나 새로운 사람을 고용하실 때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스폰서쉽 체인지(Sponsorship Change)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상 LIK TIN CENTURY GROUP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