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 홍콩비자 심화편!

안녕하십니까 진.짜. 전문가 LIK TIN 입니다. 영리활동이 가능한 비자를 가지고 있어도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비자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을 모아 설명 드리려 합니다.

Q&A

Q. 워킹비자를 연장해야 하는데요 비자연장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비자연장은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민국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비자연장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신뒤 현재 직장에 재직중이라는 증명서를 첨부하신뒤 홍콩아이디카드사본, 여권 원본을 소지하신후 이민국을 방문하시어 신청하시면 됩니다. 남은 비자기간이 한달 미만일경우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 신청일 경우 대기시간 거의 없이 바로 비자연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장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꼭 인터넷 신청을 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Q. 회사를 이직하게되어 스폰서쉽 체인지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유의 해야할 점이 무엇인가요?

스폰서쉽 체인지란 본인의 워킹비자 발급에 스폰서가 되어 주었던 회사를 변경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식적인 절차를 거쳐 사직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사직에 대한 레터를 전 회사에서 받으면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고용계약서를 받습니다. 고용 계약서와 사직레터가 준비되면 스폰서쉽 체인지를 신청 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하고자 하는 직종이 현재 하는 직종과 다를 경우 이에대한 소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 쉐프로 재직 중이던 사람이 의류회사 마케팅팀장으로 이직을 할 경우 이민국은 경력의 여부를 물어 스폰서쉽 체인지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한 직종의 업무로 이직하는 경우가 아닐경우 전문 컨설턴트에게 충분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 홍콩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대리고 오고 싶은데 필요한 조건들이 있을까요?

홍콩에서 워킹비자 혹은 투자비자로 일을 하고 있다면 한국의 가족의 스폰서가 되어 가족의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스폰서가 되기 위한 자격조건은 거주가능한 주거공간이 있는지,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지 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임대차 계약서와 최근 은행거래 내역서가 필요합니다. 간혹 월급을 체크로 받는 경우 본인의 개인계좌가 없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본인의 고정수입을 증명할수 없습니다. 이럴경우 개인계좌를 개설 하신 후 최소 10만HKD이상의 예금을 하신 후 잔액증명서를 제출하면 은행거래 내역서와 동일하게 사용되서 가족들의 디펜던트 비자를 신청할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