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관광비자로 계속 머물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홍콩 전문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LIK TIN입니다.

오늘은 홍콩에서 관광비자로 계속 머물러도 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국 국적의 국민은 홍콩에서 관광비자로 최대 90일까지 머물 수 있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홍콩에서 1시간 거리의 마카오, 중국 등을 갔다가 다시 홍콩으로 돌아오시면, 돌아오시는 날로부터 또 90일이라는 관광비자가 생겨서 많은 한국 분들께서 편리하게 홍콩을 왕복하고 계십니다.

이런 편리함과 한국인에게 관대한 홍콩 정부의 태도 때문에, 그동안 홍콩에서 약 1,000여 명의 한국인 비자를 진행해온 LIK TIN은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적합한 비자 없이 홍콩에서 관광비자로만 거주하시는 분들을 수도 없이 만나 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 안전할까요? 예를 몇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1. 홍콩에서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A 대표님

A 대표님은 홍콩 법인을 설립하시어, 사무실이나 매장을 임대하여, 법인계좌를 오픈하시고, 직원을 고용하여 몇 년간 홍콩에서 큰 성공을 이루셨습니다. (위 일련의 과정은 한국 여권과 홍콩 법인을 가지고도 모두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관광 비자 연장을 위해 홍콩으로 재입국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입국이 거절당합니다. 이유는 홍콩 입국 통과 시 여권을 통해 입국 기록을 살펴보던 이민국 오피스가 지난 몇 년간 A 대표님께서 홍콩에 관광비자로 계속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하며 잠재적 위험요소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위 과정에서 아무리 내가 홍콩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당장 급한 미팅 때문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소연하여도 돌아오는 답변은 “적합한 비자를 취득하여 다시 입국하라”입니다.

또한 한 번 홍콩 입국이 거절당했다는 것은, 적합한 비자를 취득하기 전까진 앞으로도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 이상 다시는 홍콩에 입국이 불가능해집니다.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증빙자료를 모두 준비하셔야 하며90일이 아닌, 3일~10일 사이 밖에 관광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갑자기 홍콩 입국이 거절당한 A 대표님은, 사업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됩니다.

2. 홍콩에서 취업하여 근무하던 B 과장님

B 과장님은 홍콩 회사에 취업하여 근무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사무실로 찾아온 경찰에 의해 체포를 당했습니다. 이유는 관광비자 신분으로 홍콩에서 영리활동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홍콩 경찰이나 이민국 직원들은 불시에 여러 지역이나 건물을 순찰하며 홍콩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이에 근무 중에 발견되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체포를 당하게 되고 고용인과 고용주 모두 벌금 혹은 홍콩 내에서 징역을 받아야 합니다. B 과장님은 근무 중이었기에 8주간의 징역 후 한국으로 추방되셨고, 이후 워킹비자를 신청하였지만, 이전의 기록 때문에 홍콩 이민국에서는 비자를 계속 거절하였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안내드렸습니다.

또한 요즘 홍콩 이민국에서는 비자 신청인들의 모든 홍콩 입국 내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만일 1년 이상 동안 관광비자로 홍콩에 거주하셨다면?

추가질문 10번의 내용과 같이 지난 400일 동안 지원자가 홍콩에서 무엇을 했는지 설명하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비자를 발급받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저희 LIK TIN은 관광비자로 홍콩에서 절대 오랫동안 거주하시는 것을 적극 반.대. 드립니다.

혹시라도 적합한 비자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희 LIK TIN에게 문의하세요.

이상 홍콩의 진짜 전문가

LIK TIN 이였습니다!

LIK TIN은 언제나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